팟 오즈의 개념부터 실전 계산법까지. 드로우를 콜할지 폴드할지 수학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을 배웁니다.
상대가 베팅했다. 콜할까, 폴드할까?
감으로 결정하면 장기적으로 반드시 손해를 본다. 프로들은 팟 오즈라는 간단한 수학으로 매 순간 최적의 결정을 내린다.
필요 에퀴티(%) = 콜 금액 ÷ (베팅 직후 팟 + 콜 금액)
여기서 "베팅 직후 팟"은 상대의 이번 베팅까지 포함된 팟이다. 즉 분모는 (베팅 전 팟 + 상대 베팅 + 내 콜).
이 숫자가 내 핸드의 **에퀴티(이길 확률)**보다 작으면 콜, 크면 폴드.
| 상대 베팅 사이즈 | 최소 필요 에퀴티 |
|---|---|
| 25% 팟 | 16.7% |
| 33% 팟 | 20% |
| 50% 팟 | 25% |
| 67% 팟 | 28.6% |
| 75% 팟 | 30% |
| 100% 팟 (팟 사이즈 베팅) | 33.3% |
| 150% 팟 (오버벳) | 37.5% |
| 200% 팟 (오버벳) | 40% |
"내 에퀴티가 몇 %인지 어떻게 알아?"
아웃(outs) = 내 핸드를 이기는 핸드로 만들어줄 카드의 수.
아웃을 세면 에퀴티를 빠르게 추정할 수 있다:
- 플랍에서: 아웃 × 4 = 대략적인 에퀴티%
- 턴에서: 아웃 × 2 = 대략적인 에퀴티%
| 드로우 유형 | 아웃 수 | 플랍 에퀴티 | 턴 에퀴티 |
|---|---|---|---|
| 플러시 드로우 | 9개 | ≈36% | ≈18% |
| 양방향 스트레이트 드로우 | 8개 | ≈32% | ≈16% |
| 것샷 스트레이트 | 4개 | ≈16% | ≈8% |
| 오버카드 2개 | 6개 | ≈24% | ≈12% |
| 플러시 + 양방향 스트레이트 (콤보 드로우) | 15개 | ≈54% | ≈30% |
필요 에퀴티 = 8 ÷ (16 + 8 + 8) = 25%
플러시 드로우 9아웃 × 4 = 36% 에퀴티
36% > 25% → 콜이 수익적
내 에퀴티(36%)가 필요 에퀴티(25%)보다 높으니까 콜이다.
필요 에퀴티 = 10 ÷ (14 + 10 + 10) ≈ 29.4%
것샷 4아웃 × 4 = 16% 에퀴티
16% < 29% → 팟 오즈만으로는 폴드
하지만 임플라이드 오즈(뒷 스트릿 수익)를 고려해야 한다
팟 오즈만 보면 확실한 폴드다. 하지만 여기서 임플라이드 오즈라는 개념이 등장한다.
팟 오즈가 부족하더라도, 드로우가 완성되면 상대에게서 추가 칩을 딸 수 있다면 콜이 정당화될 수 있다. 이것이 임플라이드 오즈다.
| 상황 | 예시 | 위험 |
|---|---|---|
| 약한 플러시 드로우 | 7♠8♠ on K♠2♠5♣ | 플러시 완성해도 A♠x♠에 짐 |
| 로우엔드 스트레이트 | 5-6 on 7-8-9 보드 | T-J가 더 높은 스트레이트 |
| 도미네이티드 플러시 드로우 | J♥9♥ on K♥6♣2♥ | 플러시 완성해도 A♥X♥에 짐 |
소형 포켓 페어(22-77)로 상대 레이즈에 콜하고, 플랍에서 셋을 맞추는 전략.
콜 비용: 6 (3bb)
필요 스택: 6 × 20 = 120 (60bb 이상)
Villain 스택 100bb → 충분 → 콜
셋 미스(88%) → 체크/폴드
셋 히트(12%) → 빅 팟 목표
콜/폴드 결정 체크리스트
원문: Upswing Poker — SplitSu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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